헤드라인▽
김해시보건소, 코로나19 불구 역대 최다 수상
작성 : 2021년 01월 12일(화) 20:52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혜빈 기자] 김해시보건소가 코로나19 국가재난 위기 속에서 역대 최다 수상으로 빛을 발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이종학 보건소장의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보건의료 6개 분야 24개 사업에서 27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 발생 초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방역에 전 행정력을 쏟도록 했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부 지침보다 한 발 앞서 설치한 공을 인정했습니다.

이 보건소장은 전국 최초로 민간 선별진료소 간호사 파견을 지휘, 호흡기 의심환자와 일반환자의 동선을 분리해 의료기관 내 전파 위험을 차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울러 신천지교회 등 범국가적 대규모 집단감염과 해외입국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했으나 경남 최초 드라이버스루, 워킹스루 등 획기적인 검사방법을 과감히 도입하고 고위험시설 점검 등 단호한 조치로 지역 전파를 최소화했습니다.

이 보건소장은 “시 전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시민, 의료기관의 협조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며 “올해도 흔들림 없이 온 힘을 다해 방역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혜빈 기자 기사 더보기

qls5285@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