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군수는 이날 브리핑에서 "현재, 고성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과 결혼 이주여성을 포함해 나이, 직업, 소득에 관계없이 1인당 10만 원의 고성 사랑상품권을, 가구별로 설 대목 이전에 지급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제2차 고성형 재난지원금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신속한 지원을 위해 별도의 대책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달 고성군의회 임시회에서 추경안이 의결되면 2월 1일부터 지급하게 됩니다.
백 군수는 "고성군은 군민들 덕분에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고 군민 여러분들 덕분에 인근 시군에 모범이 되는 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으며 "이번 고성형 제2차 재난지원금 지원은 고성군의회 군의원들이 먼저 군민들을 위해 설 전에 모든 군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원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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