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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귀농·귀촌 사업 지원 확대
작성 : 2021년 01월 08일(금) 15:5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경남 밀양시는,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체계적으로 지원 관리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 귀농·귀촌 담당을 신설하고 종합지원센터를 별도의 공간으로 확대 운영하게 됩니다.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는 귀농·귀촌 담당 사무실과 종합상담실 정보검색실을 통합 운영하고 영농 귀농 분야 업무경력자를 전문상담 요원으로 배치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농촌 생활에 대한 정보와 경험 부족 등의 이유로 실행에 부담을 갖는 도시민을 위해, 올해 지역탐방·일손돕기·영농실습·선도농가 견학 등 농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게 됩니다.

시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국·도·시비 총 7억1000만 원을 확보해 귀농·귀촌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올해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재공모를 통해 국·도비를 추가 확보해 귀농·귀촌 전문 인력양성과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도시민의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등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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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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