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바 오사카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C서울에서 활약한 주세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로 서울과 계약이 만료된 주세종은 자유계약 신분으로 감바 오사카행을 확정 지었다.
지난 2012년 부산아이파크에서 K리그에 데뷔한 주세종은 2016년 서울로 팀을 옮겨 이적 첫 해 K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2018년부터 2년 동안 아산무궁화FC에서 군 복무를 한 뒤 지난해까지 서울에서 활약했다.
또한 주세종은 2015년 A대표팀에 데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했다.
지난해 11월 유럽 원정에도 합류했던 주세종은 A매치 통산 28경기에 출전, 1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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