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6일 브렌트퍼드와의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 선발로 나서 1 대 0으로 앞선 후반 25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팀의 2 대 0 승리에 한몫했다.
2010년 독일 함부르크(20골)에서 데뷔해 레버쿠젠(29골)을 거쳐 토트넘(101골)까지 유럽 무대를 누빈 손흥민은 이날 득점으로 419경기 만에 프로 1군 무대 150호골의 금자탑을 쌓았다.
지난 2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253경기 만에 100번째 득점에 성공한 데 이은 공식전 2경기 연속골이다.
이로써 손흥민의 시즌 공격포인트 기록은 16골 8도움(EPL 12골 5도움, 유로파리그 3골 3도움, 리그컵 1골)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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