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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55개 부문 수상 및 18억 인센티브 획득
작성 : 2021년 01월 08일(금) 13:47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혜빈기자] 김해시는 지난 30일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비롯한 상급기관, 외부기관 평가에서 55개 부문을 수상해 18억8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국가 재난상황에서도 우수한 시정업무 추진으로 2019년 6억7000만원에 비해 3배에 가까운 평가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습니다.

기관별로는 중앙부처 24건, 경상남도 12건, 외부기관 19건이며 주요 분야별로는 보건복지 분야 9건, 행정안전 분야 8건, 환경 분야 5건 등으로 모든 분야에서 값진 성과를 올렸습니다.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2년 연속 수상하고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2020 전국지방자치단체에서 일자리대상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2020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평가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수상했다고 전했습니다.

제22회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과 2020년 제9회 그린시티 선정 공모전에서는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2020년 복지행정상에서는 지역사회통합돌봄 분야 최우수상을 포함한 4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 외에도 2020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 최우수, 제7회 다문화정책대상 도내 최초 대상 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2020년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2021년에도 시민의 행복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혜빈 기자 기사 더보기

qls5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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