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경기도, 중증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365쉼터’ 확대 운영
작성 : 2021년 01월 06일(수) 16:52 가+가-
[신동아방송뉴스=박대영 기자] 경기도가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 365쉼터’를 올해 1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장애인 365쉼터 운영지원 사업’은 유휴공간이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장애인 단기거주시설 포함)을 365쉼터로 지정해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나 여행 등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 시 긴급보호가 필요한 중증장애인에게 일시보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9년 군포, 이천, 남양주, 양주 4곳에서 처음 문을 열었고 지난해에는 성남, 부천, 안산, 시흥, 광주, 군포, 양평, 남양주, 의정부, 양주 10곳에서 운영됐다.

올해는 이천, 여주, 포천시에 추가로 개설돼 총 13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쉼터는 주 7일 24시간 계속 운영되며 입소 정원은 4명으로 유형은 ‘긴급입소’와 ‘일반입소’로 구분된다.

쉼터 입소자는 최장 30일까지 머무를 수 있으며 1일 2만원만 부담하면 ▲일시보호 ▲의료지원 ▲기타지원 등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장애인 본인이나 보호자는 365쉼터를 운영하는 장애인 거주시설에 직접 입소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박대영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