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는 4일 성남 분당서울대병원을 방문해 백롱민 병원장 등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달 26일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 행정명령 목표 병상이었던 13병상을 확보해 제공했으며, 도는 손실보상 지원으로 지난달 30일 도 예비비 3억 원을 지급했다.
이어 이 지사는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을 둘러보고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중수본은 중증환자 치료 병상 확보를 위해 지난달 18일 상급종합병원에 대해 허가병상의 최소 1%를 코로나19 치료에 동원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에 4일 현재 분당서울대병원 13병상을 비롯해 아주대병원 7병상,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10병상, 고려대학교부속 안산병원 8병상, 순천향대학교부속 부천병원 10병상 등 48병상을 확보 중이다.
도는 이들 상급종합병원 5곳에 지난달 말 한곳 당 3억 원씩 총 15억 원을 지원했다.
경기도는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 방역 현장에 투입된 의료진과 역학조사관들을 위해 지난해 12월 31일 도내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 75개소와 병원·보건소에서 설치된 선별진료소 109개소 등 총 184개소에 발열조끼 2,870벌을 비치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