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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인 9478명 일자리 사업 편다…도내 ‘최다’ 규모
작성 : 2021년 01월 06일(수) 16:3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박대영 기자] 성남시는 올해 262억원을 투입해 도내 최다인 9478명 참여 규모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편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8850명이던 사업 참여 인원을 628명 늘렸다.

시는 지난달 4일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5478명을 모집한 데 이어 오는 2월 8일~18일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 참여자 4000명을 모집한다.

이중 모집이 끝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199억원(국비 91억원, 도비 15억원, 시비 93억원)이 투입돼 1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행된다.

공익형(4084명), 시장형(571명), 사회 서비스형(423명). 취업 알선형(400명) 등 4개 분야다.

포스트&위드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한 방역 활동단, 무인 도서 대출을 안내하는 은빛 북 매니저단, 사업 참여자들의 발열, 마스크 등을 확인하는 삼육오 지킴이단, 카페 매니저 등으로 활동한다.

소일거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65세 이상 성남시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수정·중원·분당 3개 구 노인회 지회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박대영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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