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권지혜 기자] 거창군은 12월 28일부터 임시 선별진료소 12개소를 확대 운영해전 군민 코로나19 무료 전수검사를 실시합니다.이번 검사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거창읍은 군청 앞 중앙로터리에, 면지역은 각 면별 보건지소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거창읍은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하며 1월 4일 주상면을 시작으로 18일에 마무리됩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수검사는 확진자와 만난 적이 없고 특별한 감염 의심 증상이 없는 사람이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선제 대응으로 조기에 무증상 감염자를 발견해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