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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특자금으로 최첨단 장비 구입
작성 : 2021년 01월 05일(화) 17:1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지혜 기자] 창녕군은 낙후된 보건소 물리치료 장비의 최첨단화를 위해 농어촌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한 국고보조금 8천만 원을 투입해 슬링 등 6종의 물리치료 장비를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초고령화로 진입한 창녕군은 많은 군민들이 근골격 질환으로 고통을 받아오고 있지만 보건소의 최첨단 슬링장비를 이용할 경우, 환자 스스로 능동적인 운동이 가능해 근력 강화 및 신체의 불균형을 바로잡아 손상된 근골격계를 회복시키는 치료적 접근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러한 슬링운동치료는 슬래킹건치료와 병행해 사용하고 있으며, 슬래킹건료를 통해 통증 감소는 물론 능동적인 슬링운동치료와 함께 신체의 재활까지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새로운 치료기를 사용함으로써 현재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군민들은 창녕군 보건소 물리치료실을 꾸준하게 찾고 있으며 “차별화된 치료를 몸소 실감하고 하루에 10명 이상씩 내원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정우 군수는 “최첨단 의료기로 군민들에게 적극적인 치료를 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좋은 치료기를 도입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지혜 기자 기사 더보기

jihye00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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