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명을 기록한 새해 첫날(1일) 이후 사흘 만에 다시 1000명대로 올라갔습니다.
"정점을 완만하게 지나가고 있는 중"이라는 방역당국의 판단과 달리 확산세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직전 연휴 검사건수 감소 영향 등으로 10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3일 검사 건수도 직전일보다 2000여건, 연휴 직전 평일보다는 2만건 가까이 줄었으나 서울 동부구치소와 광주 요양병원 등의 집단감염 여파로 확진자가 늘었습니다.
정부는 확산세를 막기 위해 3일까지였던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연말연시 특별 방역대책’을 오는 17일까지 2주 연장하고, 수도권에만 적용했던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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