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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돌봄노동 존중 사회 변화 선도
작성 : 2021년 01월 04일(월) 16:3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2020년 8월에 문을 연 경상남도 돌봄노동자 지원센터가 돌봄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변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기준으로 약 1,000여 명의 돌봄노동자들이 이 센터를 이용했고 100여 명의 돌봄노동자들이 심리·고충·직업 상담과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받으며 자조모임의 공간으로 센터를 활용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는 대면 서비스를 최소화했으며, 돌봄노동자들에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마스크 14,000개를 배부할 계획입니다.

센터는 돌봄노동자 권익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협력과 참여 확대를 위해 12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노무·심리·건강 분야의 전문상담 네트워크를 구성해 돌봄노동자들이 질 높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반 마련과 건강댄스교실, 요가교실 등 돌봄노동자들의 건강관리와 활력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무엇보다 돌봄노동자 지원센터 설치로 경남에서 돌봄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의 첫걸음을 시작했다는 점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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