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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나브로복지관' 건립공사 시행
작성 : 2020년 12월 31일(목) 18:2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양산시는 지역 발달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시나브로복지관’ 건립공사를 2021년 1월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산시는 2018년 12월 말 기준, 전국적으로 5년간 등록 장애인은 약 3% 증가한 것에 비해 발달장애인은 18.6% 증가했으며 특히 양산시의 경우 약 40% 정도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발달장애인의 경우 선천적 중증 장애가 대부분 어린 시기에 시작해 평생 동안 지속되는 장애로 사회적 돌봄이 필요하기에 지속적인 '발달 장애인 전문복지관' 건립이 절실히 요구되어 왔습니다.

이에 양산시는 총공사비 54억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웅상 종합사회복지관 부지 내에 ‘시나브로 복지관’ 건립공사를 시행하게 됐습니다.

‘시나브로 복지관’은 2020년 4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후 2020년 7월 설계공모를 거쳐 당선안을 바탕으로 2020년 12월 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2021년 1월 착공, 2021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이번 시나브로복지관 건립을 통해 관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어려움 해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조성할 계획”이라며 “일반시민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도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양산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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