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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수소 청소트럭 새해부터 현장 투입
작성 : 2020년 12월 31일(목) 18:27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쓰레기 수거 수소트럭이 새해 경남 창원시를 누비게 됩니다.

창원시는 지난 28일 오전 시청 정문에서 5t 수소 청소트럭 인수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자동차연구원, 현대자동차와 5t 수소트럭 실증 협약을 했으며 협약에 따라 현대자동차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세계 최초로 제작한 쓰레기 수거용 5t 수소트럭의 연료전지, 수소저장장치, 냉각시스템 등이 잘 작동하는지, 안전한지를 검증하게 됩니다.

기존 쓰레기 수거차는 내연기관 엔진의 힘으로 쓰레기를 수거하지만, 수소트럭은 수소로 생산한 전기를 활용해 수거하고 운영되기 때문에 시끄러운 소음과 배기구에서 나오는 배출가스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 수소트럭은 2017년 산업부 연구과제인 ‘적재량 4~5톤 급 상용차용 연료전지 냉각시스템 및 수소트럭 개발’로 선정돼 현대차와 부품 협력사,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 함께 개발했습니다.

경남 창원시에서 차량인 수 후 수소충전이 용이한 마산합포구 덕동 수소충전소 인근 진동 지역 구간 노선에 1년간 운행한다는 계획입니다.

행사에 참석한 박 부지사는 “수소트럭 개발은 도내에 운행되고 있는 수소 시내버스와 함께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개발․보급의 일환으로 경남에서 국내 최초로 수소트럭을 운행하는 것은 수소사회 실현을 위해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면서, “경남이 탄소중립 전환에 가속화를 내는 광역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도내 전 시군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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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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