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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내년 10월로 발사 연기
작성 : 2020년 12월 31일(목) 16:17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국내 독자개발 중인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당초 내년 2월에서 10월로 발사시기가 변경됐다.

또 국가적 재난재해 역량강화를 위한 정지궤도 복합통신위성 ‘천리안3호’가 오는 2027년 발사를 목표로 개발에 착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8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열고 ‘한국형발사체개발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과 ‘정지궤도 공공복합통신위성 개발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일정 조정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은 발사체의 1단부 개발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내년 발사를 앞두고 연구진과 관련 산업체들은 더욱 심혈을 기울이면서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정부도 동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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