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자원조사는 각계 분야별 전문가와 마을주민 대표들이 참여했으며, 개발 가능한 관광자원 조사를 비롯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마을기업 육성 방안, 사업부지 확인, 섬 주민 인터뷰 등을 중심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전라남도는 금호도와 금당도에 내년부터 5년간 매해 각각 10억 원씩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조성할 예정이다.
박용학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이번 자원조사에서 논의된 섬 주민들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자문의견을 반영해 내년 가고싶은 섬으로 선정된 금호도와 금당도가 수준 높은 생태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