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수목원 전문기관인 신구대학교와 ㈜유신이 수행한 ‘국립난대수목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에서 완도는 자연조건은 물론 산림식생, 대상지 확보, 기반시설 완비, 지역사회 상생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지 규모는 400㏊로 전시관람지구와 서비스교육지구, 보존복원지구, 연구지원지구, 배후지원시설 등 특성화된 5개 권역으로 구성되며, 4계절 전시온실을 비롯 기후연구시설(파이토트론), 연구교육서비스동, 주제 전시원, 모노레일, 방문자센터 등을 구축하는데 총 1천 872억 원이 투자된다.
전라남도는 국립난대수목원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내년 예비타당성 조사와 2022년 기본계획 수립,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이 제때 추진될 수 있도록 산림청과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