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재정부양책에 서명하면서 3대 지수 모두 장중, 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4.10포인트(0.68%) 오른 3만403.9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의 사상 최고치 경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9000억달러(986조8500억원) 규모의 추가 부양안에 서명했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서명으로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의 추가 실업수당이 연장됐다.
또 연방정부도 극적으로 폐쇄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와 관련, 골드만삭스는 추가 부양효과에 따라 내년 1분기 미국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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