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한파 시 시설하우스 안의 습도가 높아져 병 발생 확률이 높아질 수 있어 환기를 시켜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살균제를 뿌려 병 발생을 예방해야 합니다.
시설작물의 경우 비닐이 찢어진 부위는 신속히 보수해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주고,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부직포 등을 덮어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온풍 난방기를 가동을 통해서도 온도와 습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보온 덮개는 해가 뜨는 즉시 걷어 빛을 받도록 합니다.
특히 야간에 시설 내부 습도가 올라가 누전 전기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전기 설비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농업기술원은 갑작스러운 온실 내 정전 또는 난방기 고장이 발생하면 10아르 당 알코올램프는 10개, 촛불은 50개, 가스 토치는 5개 사용으로 피해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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