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단성향교 명륜당은 독특한 건축 형식을 보이는 공자형 맞배지붕 양식의 건축물로, 전형적인 향교 배치 형식 ‘전학후묘’를 따르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밀양향교 대성전은 전면 퇴칸을 두고 가운데 마루가 깔린 전형적인 중당협 실형 구조로 소박하면서도 예스러운 당대 선비의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밀양향교 대성전에서는 5성 송조 2현, 우리나라 18현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습니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 도의 산청 단성향교 명륜당, 밀양향교 대성전과 명륜당이 조선중기 향교 건축으로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이번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도 지정문화재의 가치와 그 우수성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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