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 1월 말에는 국내 판매가 시작될 수 있을 전망이다.
셀트리온이 코로나 항체 치료제 조건부 허가 승인을 신청하면 식약처는 이르면 내년 1월 중순, 늦어도 2월초에는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코로나 백신·치료제의 품목 허가 심사 기간을 기존 180일에서 40일 내로 대폭 단축하기로 했다.
제약업계는 “식약처가 셀트리온과 치료제 개발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해왔고 사전에 임상 시험 자료도 공유하고 있으므로 승인까지는 한 달 내 결론이 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미 10만명 분량의 항체치료제 생산을 마친 상태로 내년에 150만~200만명분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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