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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발 입국자 3명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인
작성 : 2020년 12월 29일(화) 15:3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영국에서 입국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의 검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확진된 이들은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던 가족으로 지난 22일 입국 과정에서 코로나19 검사로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관리 중이었습니다.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보다 전염력이 70%나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부터 영국발 항공편 운항 중단을 내년 1월7일까지 1주일 연장하고 향후 추이를 점검하며 운항 중단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영국·남아공발 경유자를 포함한 입국자에 대해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제출 대상을 내국인을 포함한 모든 입국자로 확대할 계획이며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추가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주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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