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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모범 외국인 명예경찰대 자녀 장학금 전달
작성 : 2020년 12월 28일(월) 17:40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지혜 기자] 경남경찰청과 외사자문협의회는 신종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범 외국인 명예경찰대 대원 자녀들에게 장학금 전달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사회 여건에도 불구하고 연말을 맞아 꿋꿋하고 성실하게 생활을 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희망 메시지를 선물함으로써 학교 및 사회생활의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습니다.

장학금 전달 대상자는 경남경찰청 외사자문협의회에서 도내 23개 시·군 거주하며 다문화가정 자녀 중 불치병, 기초 생활수급, 한 부모 가정의 자녀로서 가정과 학교생활에서 모범을 보이는 자녀들을 선정했으며 1인당 50만 원에서 100만 원의 장학금을 개별 수여했습니다.

남구준 경남경찰청장은 “코로나19 위기의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주민에 대한 많은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고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바란다”면서 ”다문화 자녀가 가정·학교·사회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지혜 기자 기사 더보기

jihye00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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