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사회 여건에도 불구하고 연말을 맞아 꿋꿋하고 성실하게 생활을 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희망 메시지를 선물함으로써 학교 및 사회생활의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습니다.
장학금 전달 대상자는 경남경찰청 외사자문협의회에서 도내 23개 시·군 거주하며 다문화가정 자녀 중 불치병, 기초 생활수급, 한 부모 가정의 자녀로서 가정과 학교생활에서 모범을 보이는 자녀들을 선정했으며 1인당 50만 원에서 100만 원의 장학금을 개별 수여했습니다.
남구준 경남경찰청장은 “코로나19 위기의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주민에 대한 많은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고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바란다”면서 ”다문화 자녀가 가정·학교·사회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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