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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리두기 2.5단계 1월 4일까지 연장
작성 : 2020년 12월 28일(월) 17:39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지혜 기자] 거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지역감염 지속 발생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일주일 더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7일 비대면 기자회견을 열어 오전 10시 기준 거제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55명이며, 종료 예정이던 거리두기 2.5단계를 내년 1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말했습니다.

누적 확진자 중에서 12월 한 달 동안 100명 이상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지역 감염이 꼬리를 물며, 조선소, 목욕탕, 병원, 스크린 골프장, 술집·음식점, 피트니스 센터, 동물 병원 등에서 시차를 두고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는 코로나19 감염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시민 누구나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거제시 체육관 선별 진료소를 운영합니다.

변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한 시점"이라며 "일상 불편과 경제적 어려움이 있지만 확실한 방역 성과가 나타날 때까지 조금만 더 힘을 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권지혜 기자 기사 더보기

jihye00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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