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남아공의 코로나19 변이 발생 상황에 대해 대응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아프리카 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발표에 따르면, 남아공에서 스파이크 단백질 세포수용체결합부위(RBD)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보고됐습니다.
해외 연구진은 남아공 2차 유행의 주요 바이러스로 보며 해당 변이가 감염력 및 면역 반응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남아공 입국자의 경우 기존에 조치 중인 입국 시 유증상자 코로나19 진단검사, 14일간의 시설 또는 자가격리 조치에 더해 격리해제 전에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