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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5단계 내년 1월 3일까지 6일 연장”
작성 : 2020년 12월 28일(월) 15:57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정부가 수도권 2.5단계 및 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6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7일 정세균 본부장 주재 회의를 통해 28일 종료 예정인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및 비수도권 2단계 조치를 연말연시 특별대책 기간에 맞춰 21년 1월 3일까지 6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재 방역 및 의료체계 역량이 유지가 가능하며,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을 통한 고위험시설 방역강화, 모임·여행 등 접촉감소 효과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중대본은 먼저 최근 1주일간 일일 확진자 수가 1천명 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면서 급격한 확산세도 뚜렷한 감소세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24일부터 시행 중인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영향으로 주말 이동량이 줄었고, 특히 수도권의 경우 코로나19 유행 이래 최저수준으로 떨어진 만큼 효과를 확인할 때까지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연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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