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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적설...바르사 원정 이후 격노하며 캄프 누 떠나
작성 : 2020년 12월 24일(목) 14:27 가+가-
[신동아방송스포츠뉴스=조상식 기자]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 언론 트리뷰나 데포르티바는 22일(한국시각) 지난 2020/21시즌 라리가 14라운드 바르셀로나 원정에 후반 막바지에 교체 투입된 이강인이 경기 종료 후 화를 내며 캄프 누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이날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 90분이 다 되고 나서야 데니스 체리셰프와 교체돼 약 3분 간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강인은 42분 유누스 무사가 다쳐서 교체가 필요한 시점에 자신이 아닌 알렉스 블랑코가 투입된 데 크게 화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23일 열린 세비야와의 홈경기에서는 아예 결장했다.

현지 언론에선 이강인이 불편함을 느껴 명단에서 빠졌다고 전했다.

발렌시아는 세비야에게 0-1로 패했다.

현지 매체에서 이강인과 절친인 페란 토레스를 영입한 맨체스터 시티가 이강인을 주목한다는 보도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에 이강인의 거취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조상식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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