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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학교 안 마을배움터’, 전국 최초 학교 유휴공간 활용
작성 : 2020년 12월 24일(목) 14:27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서성희 기자]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주민들이 직접 만든 ‘학교 안 마을 배움터’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학교 안 마을 배움터’에는 남해초등학교의 ‘별별극장’과 창원 대원초등학교 ‘상상의 숲’이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학교 안 마을 배움터 조성 사업’은 경남도와 도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농협은행 경남본부가 참여해 학교 유휴공간의 탈바꿈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대원초 상상의 숲에서는 전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생태보전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생태·놀이 교육, 벽화 그리기 등 야외 생태 현장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상상의 숲 홍보영상에는 팔룡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대원초등학교 밴드부 학생들이 참여해 이 프로그램이 재학생과 지역주민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남해초 별별극장은 남해초, 상주초 학생들에게 연극, 뮤지컬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마을 주민과 학생들이 연습한 이 공연들은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을과 학교의 협업으로, ‘학교 안 마을 배움터’를 통해 경남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교육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성희 기자 기사 더보기

tjdgml5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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