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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코로나19 속 문화예술 꽃 피우다
작성 : 2020년 12월 21일(월) 18:0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채로운 기획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의 꽃으로 도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경남 방구석 콘서트 ‘으랏차차’는 코로나19로 공연이 취소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문화예술인과 단체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코로나19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했으며, MBC경남을 통해 영상으로도 공연장을 찾지 못한 경남도민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경남도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경상남도 도립극단을 창단하며 지난 10월 9일 창단공연으로 '토지1'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습니다.

2021년에도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내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기획 공연 및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도립예술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용 연습실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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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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