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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확산에 런던 및 주변 '긴급 봉쇄'
작성 : 2020년 12월 21일(월) 16:59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영국 정부가 수도 런던을 비롯한 잉글랜드 남동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이 빠른 속도로 확산하자 긴급 봉쇄조치를 단행하기로 했다.

19일(현지시간) BBC 방송,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토요일인 이날 각료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한 뒤 런던 등 일부 지역을 코로나19 대응 4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앞서 맷 행콕 보건장관은 지난 14일 하원에 출석한 자리에서 런던 등 여러 지역에서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를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했으며, 영국 과학자들이 상세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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