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목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목포시약사회는 지역사회의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노력이 필요함을 인식하여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편의시설 중 하나인 약국은 ▲생명지킴이 역할 수행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지도와 약물 오·남용 방지교육 ▲자살 고위험군 조기 파악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 시민 정신건강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이외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족 및 자가격리자 대상 상담 및 국가트라우마센터 연계, 취약지구 아동상담실 운영, 코로나블루 전화상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등 심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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