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일 조선대학교 내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공식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스포츠 경기장은 60억원(국비 30, 지방비 30억원)을 투자, 조선대 해오름관을 재배치해 4290㎡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부조정실, PC존(훈련실), 미니스튜디오 등을 갖췄다.
광주시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지역 중·고·대학교 대항 리그와 전국 규모 이스포츠대회, 문화콘텐츠 관련 이벤트를 유치하고 자치구별 거점PC방 운영을 통한 클럽대항전 등 생활스포츠로의 기반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앞으로 이스포츠산업을 인공지능산업과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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