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2018년 4월 5일부터 1년간 고용위기지역으로 최초 지정된 후 지난해 1년 연장과 올해 6개월 추가 연장을 거쳐 12월 31일 지정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선업 수주 부족과, 해양플랜트 물량감소 등으로 어려운 지역 여건에 코로나19까지 더해져 대규모 실직 등이 발생하고 있는 거제시의 고용위기는 내년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거제시는 지난 2일 고용노동부 및 국회 등에 8개 지방자치단체장 공동건의문을 발송하는 등 고용유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고용위기지역 및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 재연장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변광용 시장은 “고용위기지역 및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 재연장으로 지역의 고용절벽에 희망이 생겼다”면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과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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