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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독립기념공원·기념관 이달 첫삽
작성 : 2020년 12월 18일(금) 17:13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양산 항일 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양산 독립기념공원 조성 및 독립기념관 건립할 시공사를 지난 4일 입찰을 통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양산의 독립운동사를 기억하고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추모하는 공간 마련’을 위해 양산시와 양산 항일 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함께 추진한, 양산 독립기념공원 조성 및 기념관 건립사업이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을 하게 됐습니다.

총 사업비 63억 원 중 국비 18억 원, 도비 10억 원, 시비 29억 원 외 6억 원을 시민 성금 모금으로 충당할 계획이었으며, 이미 성금 6억 3000만 원은 모금이 완료됐습니다.

특히, 2021년은 양산 출신 독립운동가로 명망이 높은 윤현진 선생 서거 100주년이 되는 해로 내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해당 사업이 양산의 독립운동사가 집약되는 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양산시 관계자는, “독립기념공원과 기념관이 조성되면 인근 충렬사, 현충탑, 윤현진 선생 흉상 등과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현충시설로서 상징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 애족 정신을 영원히 기리고 자라나는 아이들과 학생들, 그리고 시민들 모두에게 자긍심을 높이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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