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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정식종목 채택
작성 : 2020년 12월 17일(목) 17:13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서성희 기자]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가 극적으로 정식종목에 포함됐습니다.

지난 16일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39차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 총회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e스포츠 종목과 브레이크 댄스 종목을 정식종목으로 포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항저우는 리그오브레전드 LGD 게이밍의 연고지로 지난 2018년 자카르타 대회에서 시범종목으로 스타크래프트2, 리그오브레전드 등이 채택되었고, 이후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 채택이 힘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날 총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국제e스포츠진흥원 전옥이 이사장은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위한 준비가 많은 진전을 이루었다"며,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행사가 화려하고 잊을 수 없는 행사가 되도록 다 같이 뜻을 모아 대한민국은 종주국으로서 그 역할을 분담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서성희 기자 기사 더보기

tjdgml5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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