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39차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 총회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e스포츠 종목과 브레이크 댄스 종목을 정식종목으로 포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항저우는 리그오브레전드 LGD 게이밍의 연고지로 지난 2018년 자카르타 대회에서 시범종목으로 스타크래프트2, 리그오브레전드 등이 채택되었고, 이후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 채택이 힘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날 총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국제e스포츠진흥원 전옥이 이사장은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위한 준비가 많은 진전을 이루었다"며,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행사가 화려하고 잊을 수 없는 행사가 되도록 다 같이 뜻을 모아 대한민국은 종주국으로서 그 역할을 분담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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