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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체험마을, 경남대표 동계전지훈련지로 급부상
작성 : 2020년 12월 17일(목) 17:11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서성희 기자] 산청군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 마을권역 체험마을과 뛰어난 체육시설, 한방 항노화 인프라로 새로운 경남 대표 동계 전지훈련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1월부터 2020년 3월 말까지 154팀, 2500여 명의 전지훈련팀이 산청을 방문했고, 이로 인한 직접 경제유발효과는 14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양한 특성을 가진 산청군의 체험마을 중에서도 오부면 가마실 권역 체험마을은 가장 각광받고 있는 마을입니다.

군은 최근 가마실 권역 친환경농업인교육관에 식당, 족구장, 축구장, 세미나실 등에 추가 숙소동을 신축했으며, 이로 인해 최대 10명이 머무를 수 있는 숙박 가능 객실이 16개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다른 체험마을 늘비물고기 마을은 경호강의 발원지이자 생초국제조각공원 등 볼거리가 풍부한 생초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승마체험도 가능합니다.

산청은 이외에도 공설운동장과 남부체역공원, 덕산 체육공원 등 전 지역에 걸쳐 다양한 체육시설의 우수 체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서성희 기자 기사 더보기

tjdgml5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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