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5일 국가별 최다 홈런 타자를 소개했다.
매체는 '국가별로 훌륭한 슬러거들이 존재한다. 최소 통산 100홈런 이상 친 선수 가운데 국가별 최다 홈런 타자를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추신수는 통산 218홈런으로 한국 대표로 1위에 올랐다.
2006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으로 1호 홈런을 기록한 추신수는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고 5홈런을 뽑아내며 통산 218개의 아치를 그렸다.
추신수는 아시아 선수 가운데 최다 홈런 타자이기도 하다.
일본 대표로는 마쓰이 히데키가 175홈런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스즈키 이치로로 117홈런을 쳤다.
아시아 출신 타자로 200홈런을 넘긴 타자는 추신수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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