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아림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에 첫 출전해 LPGA투어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따내는 영광을 안았다.
김아림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 사이프러스 크리크 코스(파71·673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81타를 쳐 공동 2위 고진영(25), 에이미 올슨(미국)을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김아림은 우승상금 100만 달러, 미키라이트 메달,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우승컵을 받았다.
김아림은 이번 우승으로 LPGA투어에 진출을 선언하면 내년까지 LPGA투어 시드를 받고, US여자오픈에서 10년, 메이저대회 5년간 출전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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