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날보다 198명 늘어난 수치로, 1월 코로나19 사태 시작 이후 최대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1,078명 중 해외유입 24명을 뺀 지역사회 확진자는 1,054명이며, 500명을 넘는 상황이 보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와 위중증 환자도 계속 증가해, 중환자 병상 부족 사태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주간 하루 평균 지역사회 확진자는 833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격상 최소기준인 800명은 이미 넘었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3단계 격상으로 이한 경제적 피해를 우려하면서도 이런 현상이 지속될 시에는 3단계 격상도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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