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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양식장 부표 '친환경 부표'로 교체
작성 : 2020년 12월 15일(화) 17:4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지혜 기자] 경상남도는 해양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통한 안전한 수산물 생산을 위해 2025년까지 양식장 부표 100%를 친환경 부표로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친환경 부표 보급사업’은 정부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사업과 경남형 그린 뉴딜사업에 반영된 사업으로 연안 시군에 총사업비 277억 원을 투입합니다.

도내 청년작가 등과 협의해 디자인 접목을 검토하고, 해수욕장 인명사고 예방 등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에는 꽃 모양 안전부표 75개를, 거제와 남해 해수욕장 3개소에 설치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김춘근 해양수산국장은 “친환경 부표 보급 사업은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안전한 수산물 생산과 해양환경을 지키기 위한 사업”이라며,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친환경 부표 100% 보급 시범해역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양식장의 친환경 인증과 대형 유통업체 연계로 친환경 어업소득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지혜 기자 기사 더보기

jihye00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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