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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체류형 산림관광 모델' 만든다
작성 : 2020년 12월 15일(화) 17:4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지혜 기자] 하동군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온라인으로 7차 회의를 열어 알프스 하동 프로젝트 논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1650억 원이 투입되어 화개·악양·청암면 일원에 무가선 열차 12㎞, 모노레일 2.2㎞, 케이블카 3.6㎞ 등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산 상부의 호텔 및 리조트 등 대규모 위락시설을 제외하고 무가선 열차, 케이블카, 모노레일 등 일부 사업의 축소를 검토해 대규모 관광개발 방식을 지양하고, 저지대 중심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내세웠습니다.

이에 따라 숙박 인프라 개선과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도입 등 지속 가능한 체류형 산림관광 모델 구축을 위해 힘쓸 예정이며,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사업의 이익이 지역 사회로 환원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어 군 관계자는 “그동안 주민 간 갈등 해결 등을 위해 상생 조정 기구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권지혜 기자 기사 더보기

jihye00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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