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고, 미래세대 주역의 건강과 환경보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됩니다.
내년부터 공급을 희망하는 창원 시내 임산부 962명에게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 월 1회 우선 공급하게 되며, 연간 3억 7000만 원의 지역농산물을 지원해 소비촉진과 창원시 친환경농산물의 가치를 새롭게 만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생산자, 소비자가 참여하는 공급업체 추천 심의위원구성과 공급업체 추천 공고, 임산부 기호와 정서에 맞는 품목선정 심의 등 친환경 농업 생산자 조직이 함께하는 협업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어 이영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시 친환경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확충하고, 임산부들의 건강을 돌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촉진의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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