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통장 집단감염 발생 이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대상에 기관·단체 구성원이나 단체 활동을 하는 경우, 시민들이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등을 포함해 자가격리자 1,212명 중에 830명에게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정부 지침 대로라면 검사 대상자는 479명이지만, 시는 정부 지침보다 351명이나 더 많은 인원을 검사한 겁니다.
시는 이·통장 집단감염 발생 이후 조기에 대부분 접촉자를 격리시켰기 때문에 격리 당시에는 음성이었으나 격리해제 전 검사 시에 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해제 전 검사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검사를 확대했습니다.
한편, 조규일 진주시장은 11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피로가 누적돼 있는 방역 관계자를 격려하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정부 지침보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대상자를 확대해 검사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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