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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 광역 환승' 도민 편의증진 기여
작성 : 2020년 12월 11일(금) 16:1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경남 진주-사천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 제도 시행 두 달 동안 1만 5천여 명의 시민이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는 지난 9월 25일 시범 운행 이후 두 달 동안 1만 5,785명이 광역 환승으로 2,2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사천 간 대중교통 광역환승 할인제도는 창원-김해에 이어 도내 두 번째로 시행됐으며, 본격적인 개통은 지난달 1일부터이며 시스템 안전성 점검과 시범 운영을 거쳐 시행되고 있습니다.

도와 진주·사천시는 지난 5월 환승 할인제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9월까지 시내·시외버스 간 광역환승 할인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도는 이용자들이 도착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내년에 광역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경남도 윤인국 도시교통국장은 "내년부터는 창원-함안, 양산-울산 등 인접 도시 동일 생활권을 대상으로 환승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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