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괴정동 샘터공원 회화나무와 외양포 포대와 말길 등 2곳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과 관련된 생태적·경관적·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은 숲, 나무, 자연물, 근대유산 등에 대해 산림청이 자산 가치에 대한 현지 조사와 평가 등을 거쳐 매년 지정해 관리하는 산림자원입니다.
그동안 부산지역에는 국가에서 지정한 산림문화자산이 하나도 없어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올해 신규 자산으로 지정된 12곳 가운데 2곳이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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