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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작성 : 2020년 12월 10일(목) 18:03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창원시 환경정책과는 탄소포인제도 참여 중인 세대별 올해 상반기분 평가 결과 에너지를 5% 이상 절약한 2만 7,485세대에 대해 총 2억 9,154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상반기 분석결과 전체 참여세대 중 54.8%가 기준사용량 대비 에너지를 절약했고 그 가운데 인센티브 지급대상인 5% 이상 절약한 세대수는 2만 7,485세대입니다.

시는 에너지 절약으로 올해 상반기 중 총 5,996t의 CO2를 감축한 것으로 조사됐고 CO2 1t은 30년생 소나무 151그루가 흡수하는 양에 해당되며 소나무 91만 그루를 식재한 효과가 있습니다.

탄소포인트제도는 현재 가입되어 있는 10만 2,000여세대 가운데 가정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평균사용량 대비 5% 이상 절감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연간 최고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입 방법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해당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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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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