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통영시 읍면지역 '온정버스' 운행 시작
작성 : 2020년 12월 09일(수) 17:3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서성희 기자] 통영시가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산양·용남·도산·광도권역에 25인승 ‘온정 버스’ 운행을 시작합니다.

지난 3일 개최된 개통식에서는 운행여건 충족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운행 기원제, 시승행사 등이 진행됐습니다.

온정 버스는 대형버스 운행이 어려운 구간에 지역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산양권은 봉평오거리를 기종점으로 미륵도를 양방향 순환 운행하고, 용남권은 거제대교에서 무전을 거쳐 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등 1단계 노선 개편사항으로 공공서비스 거점과 배후마을 간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통영시는 온정 버스 시범운행 후, 내년 상반기에는 보완·조정을 거쳐 2단계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본격 실행할 계획입니다.

강석주 시장은 “온정 버스는 그동안 시내버스 운행횟수가 적어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우리 농촌 주민들에게 편리한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며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서성희 기자 기사 더보기

tjdgml5540@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