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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도민 참여” 호소
작성 : 2020년 12월 09일(수) 17:21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코로나19 전국 대유행과 의료체계 붕괴를 막기 위해 8일부터 3주간 전남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며 “시군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도내 전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도민호소문을 통해 “전라남도는 8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겠다”고 밝히고 도민들의 감염차단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김 지사는 “이번 격상으로 도내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생각돼 정부는 설 전후로 제3차 재난지원금을 맞춤형으로 지급할 예정이다”며 “전라남도도 피해 업종과 어려운 계층이 빠지지 않고 최대한 많은 분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강조했다.

2단계 격상과 관련해 김 지사는 “타지역 방문 삼가를 비롯 지역을 방문한 외지인과 접촉도 최소화하고, 송년회김장 등 사적 모임 및 회식 자제, 대면 접촉을 줄여야 한다”며 “마스크 상시 착용과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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