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9월 한국과 몽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소요연수가 경과한 소방차량 4대를 무상으로 기증했습니다.
시는 지난 10월 시아누크빌주 시장과 서한문 교환을 통해 소요연수 경과 소방차량을 무상원조 및 상생 협력을 통해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이어 12월 3대의 소방차량을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주에 운송할 예정이며, 코로나가 안정된 후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소방본부 관계자 및 지역 기업인들이 캄보디아 현지에 방문해 수출 상담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허성무 시장은 "코로나19로 세계 경제가 위축된 상황이지만 창원시는 가능한 방법과 자원을 동원해 국제교류 물꼬를 트고 있다"며 "앞으로 캄보디아와 우호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해 소방,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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